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/제2외국어·한문 영역 (문단 편집) === 절대평가와 한자문화권 시대 (2022학년도~) === 2022학년도부터 시행될 절대평가 등급컷은 다음과 같다. 참고로 5년 전에 절대평가화된 한국사 등급컷과는 5점씩 차이난다. [[서울대학교]]를 노리는 최상위권 수험생은 2등급 컷인 40점 이상을 받아야 만점 판정을 받아 감점을 피할 수 있다. 같은 50점 만점이지만 3등급 컷인 30점 미만부터 감점이 시작되는 한국사 영역과는 사뭇 다른 모습. || 1등급컷 || 2등급컷 || 3등급컷 || 4등급컷 || 5등급컷 || 6등급컷 || 7등급컷 || 8등급컷 || 9등급컷 || || '''45''' || '''40''' || 35 || 30 || 25 || 20 || 15 || 10 || 0 || 절대평가로 전환되며 제2외국어 선택의 유불리가 없어졌기 때문에 일본어, 중국어, 한문 세 언어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측되었다. 실제로 2022학년도에 아랍어가 지원자수 1위를 유지했으나 정작 응시자수는 2위로 밀려났고 일본어가 1위를 차지하였다. 즉, 현재는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아랍어와 한국인에게 친숙한 일본어, 중국어, 한문이 선택자 수 선두권을 형성하고 외고 전공자가 많은 독일, 프랑스, 스페인어가 2군을, 러시아어와 베트남어가 꼴지를 다투고 있다. 여기에 동북아 한자문화권에 속하는 언어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선택자 수 1위, 3위, 4위이며, 이는 전체 2외국어 선택자 전체의 61%로 전년도의 21%에 비하여 3배 증가하였다. 2023학년도 수능에서는 제2외국어 응시자 수가 이래적으로 폭증하여 4만명을 돌파하였고, 한자문화권 언어가 1-3위를 연달아 차지하며 전체 5교시 응시자 중 68%를 차지하였다. 이는 5교시를 선택하는 학생들은 시험장 분위기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 중위권 이상 수험생들이 대다수라는 속설이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.[* 실제 시험장에서 5교시를 선택한 학생들은 대부분 최상위권을 노리는 재수학원 출신인 경우가 많아, 결국 속설이 반쯤 사실이 된 케이스로 봐도 무방할 듯 하다.] 선택자 수: '''일본어, 한문>중국어>아랍어>>스페인어, 프랑스어>독일어>>>베트남어, 러시아어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